영화는 총 15분 분량으로 강성필은 극중 형사로 출연한다. 강성필은 학생에 죽음을 막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애쓰는 형사 역을 연기해했다. 3박 4일 밤샘 촬영으로 만들어진 이번 영화는 서울지방경찰청 혁신 팀 시나리오이 집필했으며 모든 경찰 인원으로 만들어지는 학교 폭력 근절을 예방하기 만들어졌다.
20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첫 시사회를 갖는다. 이후 31개서 초중고 1200학교에서도 상영된다. 영화에는 강성필 외에도 가수 유지나·배우 임유진 등이 동반 출연했다
강성필은 "앞으로 학교 폭력으로 고통 받는 분들이 안 계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