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필리핀 클락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한국 봉사대원들과 필리핀 현지 중부루손한인회, 국제로타리 3790지구 앙겔레스프렌쉽 로타리클럽, 청실회, 한인자원봉사학생 및 필리핀 현지 의료진 등이 참석해 주민 약 1000여명을 진료했다.
봉사단 측은 "열악한 현지 환경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다하며 진료소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을 진료하고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며 "봉사단 모두가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봉사 활동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한국마이팜제약에서 태반영양제 이라쎈 및 전문의약품 1억 원어치를 후원했으며, 음성소망병원·신풍제약·명인제약에서 치료제·감기약·영양제·소화제 등의 구호품 약을 후원해 일일이 주민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한편 UN스포츠닥터스는 이번 필리핀 봉사활동에 이어 다음 달 캄보디아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장상용 기자 enisei@ 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