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아들자랑'
강호동(43)이 방송 중 사심을 품은 아들 자랑을 했다?
강호동이 17살 댄스 스포츠 소녀 앞에서 아들 자랑을 해 눈길을 끌었다. 며느리 삼고 싶은 욕심에서다.
31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는 댄스 스포츠 신동 김지수 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자신의 아들 강시후 군을 언급하며 "5살인데 정말 크다. 한 번 밥을 먹으면 세 그릇씩 먹는다. 발 크기도 250mm"라며 자랑했다.
강호동의 아들 자랑은 이날 '스타킹'에출연한 김지수 양이 화려한 댄스 실력과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기 때문
강호동 아들 자랑에 네티즌들은 "강호동 아들 자랑, 강호동이 더 귀여워", "강호동 아들 자랑? 김지수 양, 제 아들도 괜찮습니다.", "강호동 아들 자랑, 박준규와 신경전 웃겼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SBS '스타킹'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