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캠핑이나 여행, 나들이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야외 먹거리 파격 할인행사를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 전 매장을 통해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 2만2000원에 30% 할인 판매한다.
10팩짜리 소용량세트(350㎖/10팩/20인분)는 4만4100원에 판매하며, 구매 시 올인원(All in One) 쥬크 화장품(1만원 상당)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강강술래 곰탕은 HACCP인증 시설에서 100% 한우로만 우려내 맛이 진하고 구수하며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일체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봉지 채 데워 먹을 수 있어 조리도 매우 간편하다.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3세트/1080g/4만2000원)와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3세트/1080g/2만5200원)도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한돈양념구이(500g)와 돼지양념구이(500g)로 구성된 ‘가을나들이세트’는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30% 할인된 2만4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아웃도어의 계절 가을을 맞아 나들이나 캠핑,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알뜰하게 구매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