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야오예를 막아라!'
중국 천야오예 9단이 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벌어진 제15회 농심신라면배 본선 8국에서 천야오예 9단이 268수 끝에 최철한 9단을 상대로 흑 18.5집승을 거뒀다.
한국의 세 번째 주자인 최 9단은 우변과 우하귀 백이 죽으면서 승세를 천야오예 9단에게 완전히 넘겨주었다. 한국은 김지석·박정환 9단이 남게 됐다.
한편 천예오예 9단은 6일 일본의 장쉬 9단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일본은 장쉬 9단이 패하면 내년 2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본선 3차전에 진출하지 못한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