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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9일 오전 벌어진 카카오톡의 접속 오류가 정상적으로 복구됐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은 이날 오전 모바일과 PC가 모두 접속이 되지 않거나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는 현상이 약 40~50분간 발생했으며 오전 11시께 복구됐다.
이번 접속장애는 지난 7월과 8월, 10월에 이어 4번째다. 카카오는 올해 초 부산 LG CNS 부산 데이터센터에 입주하며 서비스 안정화에 나섰지만 하반기에 접속장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카카오측은 "오전에 있었던 서비스 장애는 현재 정상복구됐다"며 "장애 원인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