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배우 이민정이 오디션 프로그램 MC 도전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예능 ‘1등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민정, 붐, 김명진 PD, 채현석 PD가 참석했다.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탄생한 최후의 1등들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이민정은 “오디션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슈퍼스타K’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챙겨봤고 ‘싱어게인’ 콘서트에 가기도 했다. MC를 하면 그 노래를 들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나왔다”고 MC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맨날 집에서 (아이들이 듣는)‘엄마 손가락 어디있나’ 같은 노래를 듣다가 밖에서 좋은 음악들을 수 있어서 나왔다”며 “도파민도 있고 힐링도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1등들’은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