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결혼식을 마친 뒤 단발로 변신했다.
11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이제야 결혼식 후유증에서 좀 벗어나 작년부터 참고 참았던 단발병을 오늘부로 치료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지는 숏컷에 가까운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가벼운 질감으로 처리한 헤어 끝이 크게 꾸미지 않아도 엣지를 더했다.
신지는 지난 2일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지는 자신이 DJ로 활약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를 통해 문원과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문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함께 해명하면서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고 결혼 골인에 성공했으나, 그의 결혼을 두고 한 변호사가 도 넘은 훈수에 가까운 의견을 내놓으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신지가 단발로 산뜻한 새 출발을 선언하면서 누리꾼은 물론 동료 연예인의 응원도 모이고 있다. 장영란은 “꺄 너무 예뻐”라고 반응했으며, 레이디제인은 “찰떡이에요”라고 칭찬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