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이 6일 격투기단체 로드FC에서의 경기를 통해 이종격투기 선수로 데뷔전을 치룰것으로 발표한 가운데 그의 싸움실력이 온라인 상에서 덩달아 화제다.
과거 윤형빈의 친구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지난해 3월 케이블채널 XTM '남자의 기술'에 출연해 윤형빈의 싸움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은지는 서두원에게 "연예인분들이나 운동선수 중 가만히 있어도 강한 포스를 풍기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서두원은 "얼마 전에결혼한 윤형빈씨"라고 답하며 "윤형빈 하면 왕비호가 떠오르지만 사실 윤형빈은 고등학교 시절 세 학교의 통합 짱이었다"고 말해 시청자 들을 놀래 켰다.
한편 윤형빈이 이종격투기 데뷔전을 갖는 '로드FC 14'대회는 오는 2월 9일(일) 서올 올림픽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