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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회원을 위한 특별한 안티에이징 클래스 개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13일 프랑스 명품 두피·모발케어 전문 브랜드 ‘레오놀그렐’과 함께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헤드 안티에이징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얀트리는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클럽 멤버십 회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번 최고급 하이파이(Hi-Fi) 오디오, 니치퍼퓸 클래스에 이어 이번에는 천연 성분을 이용해 건강한 두피를 가꾸는 프랑스 여성들의 비법을 알아본다.
반얀트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이번 행사는 46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헤어케어 브랜드 레오놀그렐과 함께 천연 성분을 이용한 두피 관리법을 알아볼 예정이다. 두피 전문가가 개인별 맞춤 두피 진단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날 모든 참여 회원에게는 레오놀그렐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선물이 증정된다.
반얀트리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회원들의 보다 업그레이드된 뷰티 라이프를 위해 이번 클래스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는 회원들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홈페이지(http://www.banyantree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