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공유는 무보정 비하인드 컷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남배우의 위엄을 과시했다. 여심을 홀리는 매력적인 미소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다양한 바람막이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패션을 제안, 장시간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화보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촬영 관계자는 "공유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이번 화보도 매우 만족스럽게 나왔다"며 "일교차가 큰 봄시즌에 공유처럼 바람막이를 활용하면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 때에도 매치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