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VB) 프로그램’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전지현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지현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로 여성들의 영원한 워너비 대상이자,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톡톡 튀는 연기뿐 아니라 메이크업, 패션, 아름다운 몸매까지 큰 이슈가 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비비프로그램 관계자는 “배우 전지현은 특유의 발랄하면서 당당한 이미지와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바디뷰티라는 카테고리의 특성상 여성들에게 제대로 된 건강한 관리법을 알려주는 데에 가장 적합한 모델”일 뿐 아니라, “아름다움을 위해 누구보다 꾸준히 노력하는 배우인만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통한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비비프로그램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린다”라고 전했다.
전지현은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 숨막히게 아름다운 라인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는 한편, 밝고 톡톡 튀는 자신만의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등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비비프로그램의 새 얼굴 전지현과 함께하는 비비프로그램의 신제품 컨텐츠는 4월부터 케이블TV CF, 매거진 및 비비프로그램 홈페이지와 유투브, SNS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비비프로그램은 4월, 기존 비비프로그램의 베스트셀러인 슬리머DX 리뉴얼을 통해 복부체지방 감소효과는 물론, 부원료로 발효녹차 추출물을 첨가하여 배변활동 개선에 도움이 되는 효능강화를 통해 여성들의 평생 고민인 바디라인 관리에 있어 더욱 새로운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