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유정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지난 14일 JTBC 새 월화 드라마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에서 서유정은 극중 수영장 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나의 거리' 하이라이트 영상 속 서유정의 비키니 몸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유정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풍만한 볼륨을 드러냈다. 물어 젖어 가감 없이 드러난 바디라인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14년 판 '서울의 달'로 기대를 모으고있는 '유나의 거리는' 극도로 양심 불량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세대 주택에 뛰어들어 잃어버린 양심을 찾아주는 인물 김창만(이희준 분)이 사랑하는 여인 강유나(김옥빈 분)를 범죄의 늪에서 구해내는 내용을 담는다.
'유나의 거리'는 '밀회' 후속으로 오는 19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