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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녀괴담' 제작보고회가 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오인천(가운데) 감독이 포토타임 때 김소은(왼쪽)과 한예린 사이에서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다.
'소녀괴담'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특별한 우정을 나누던 중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학교 친구들의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 그리고 소녀 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공포영화다.
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