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전'에 출연했던 배우 강예솔이 6.4 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3일 강예솔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솔은 '6.4 지방선거, 우리 모두 다 함께 소중한 한 표를~'이라는 글이 담긴 종이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손가락으로 한 표를 의미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예솔은 "팬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해 우리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봅시다. 아 참, 투표방법을 미리 숙지한다면 더욱 값진 한 표가 될 거에요"라고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퍼즐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