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거리응원에는 브라질로 먼저 떠난 노홍철 정준하 정형돈을 제외하고, 유재석 박명수 하하 손예진 정일우 바로가 함께할 예정이다. 노홍철 정준하 정형돈은 브라질 현지에서 거리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무한도전'은 브라질 현지에서, 또 국내에서 진행되는 응원을 모두 담는다.
누리꾼들은 "한국 러시아전 시간, 18일 오전 7시 보기 좋은 시간", "한국 러시아전 시간, 출근길에 경기 봐야하나", "한국 러시아전 시간, 한국 이겼으면 좋겠다", "한국 러시아전 시간, 우리나라 러시아 이길 수 있을까?", "한국 러시아전 시간, 한국 러시아에 승리하길", "한국 러시아전 시간, '무도' 응원 나서니 결과 좋을 것", "한국 러시아전 시간, 김연아 복수 할 수 있을까", "한국 러시아전 시간, 한국 이번엔 꼭 승리하길", "한국 러시아전 시간, 한국 러시아에게 이겼으면", "한국 러시아전 시간, 한국 꿈★은 이루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