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이 '마지막 첫사랑'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찬열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찬열이 ‘마지막 첫사랑’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제규 감독의 4년만의 컴백작으로 주막받고 있는 이번 영화에는 배우 박근형, 윤여정이 물망에 올랐다.
찬열이 출연을 확정지을 경우, 순수한 고등학생 역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노년 커플의 황혼 로맨스와 가족애를 담아낼 영화 '마지막 첫사랑'은 8월 중순 크랭크인 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