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샘표간장, 알고보니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상표
국내 가장 오래된 상표는 환갑을 맞은 샘표로 나타났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14일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1949년 11월 상표법이 제정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존속중인 등록상표는 81만1170건이며 존속기간만료, 무효, 취소 등의 사유로 소멸된 상표는 42만4205건이다.
등록상표 중 가장 오래된 국내 상표는 60년을 맞은 샘표로 나타났고 이어 진로(59년 8월), 무궁화표와 별표(59년 6월), 곰표(58년 10월) 순이며 해열제로 일반인들에 친숙한 판피린도 57년을 기록중이다.
외국 상표로는 펩시콜라가 59년8월, 카멜(59년 7월), 아이비엠과 코카콜라(59년 6월)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오래된 국내 상표인 샘표는 1954년 4월 6일에 간장, 된장, 고추장을 지정상품으로 출원해 1954년 5월 10일 등록된 뒤 5번의 갱신절차를 거쳐 현재까지 존속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