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증가로 인해 비만이 전염병보다 더한 사회적 문제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로즈아리아(대표 조아단, www.theendfat.co.kr)의 ‘디엔드팻’이 소비자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디엔드팻은 주원료인 수용성 나노 CLA를 바탕으로 하여 비만 해소와 몸매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현재 빠른 속도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추세다. 기존 비만인은 물론이고 비만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어 비만에 대한 사전 및 사후 관리가 가능하며,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닌 몸매를 만들고 유지하고자 할 때도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디엔드팻 제조 공급업체인 ‘로즈아리아’는 전문 자격증을 소유한 인력이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 및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시행함으로써 종합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아단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에 대한 종합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코자,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디엔드팻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건강기능 식품 분야에서 우수한 한국의 식품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효자 상품"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은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활약하는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