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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끌레몽뜨 브랜드로 TV 홈쇼핑 본격 진출
패션그룹형지가 ‘끌레몽뜨(CLAMONT)’ 브랜드로 TV 홈쇼핑에 본격 진출한다. 오는 13일 오전 7시20분터 8시 15분까지 롯데홈쇼핑에서 방송되는 ‘이수정의 8월의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통하여 끌레몽뜨를 론칭한다.
끌레몽뜨는 패션그룹형지의 홈쇼핑 전용 브랜드다. 프렌치 무드의 자연스럽고 개성 있으며 실용적인 여성 캐주얼을 지향한다. 합리적이되 세련됨을 잃지 않고, 클래식과 모던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는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끌레몽뜨 코트 2종(알파카 스탠카라 코트, 폭스퍼카라 벨티드 롱코트)을 소개한다. 카라코트는 모던한 디자인에 활동성이 편안한 스타일로 착용감이 가볍고 편안한 프리미엄 알파카 소재가 특징이다. 롱코트는 허리가 살짝 슬림한 핏감과 보온성이 뛰어난 100% 모직물로 럭시어리 스타일의 코트이다.
형지는 일회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TV 홈쇼핑 방송과 기획상품을 통하여 2017년 안에 연매출 500억원의 홈쇼핑 전용 브랜드로 끌레몽뜨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국내 홈쇼핑 시장 전체 매출 가운데 패션의류 매출이 늘어나고 있고 3050 세대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끌레몽뜨 관계자는 “끌레몽뜨는 TV 홈쇼핑 전용 브랜드로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개성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여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갈 것”이라며 “형지의 안정적인 상품기획 시스템과 디자인력은 물론, TV 홈쇼핑에 맞는 합리적 가격으로 어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끌레몽뜨 BI 심볼은 ‘나비’를 매개체로 자유로움과 낭만을 표현하고 있다. 꽃가루를 뿌리며 끌레몽뜨의 감성을 전달하며 꿈꾸는 것을 실현해주는 환상적인 존재이다. 또한 애벌레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아나는 아름다운 여성의 상징이기도 하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