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도끼가 혼혈임을 밝힌 가운데, 사촌누나인 니콜 셰르징거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니콜 셰르징거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니콜 셰르징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니콜 셰르징거는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 돌스의 전 멤버다. 그는 지난 2010년 푸시캣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