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7종경기 높이뛰기가 인천 아시아드주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다양한 민족의 미녀 여신들이 독수리 날개를 펴고 비상을 꿈꾸고 있다. 물론 실패자도 많지만 하늘을 날겠다는 꿈이 사라지지 않는 이들이 비상의 날개를 활짝 펴고 날고 있다. 1~2,타지키스탄 프로젠코 크리스티나가 1.59m를 실패하고 있다. 3~4.인도 바르만 스와다가 1.59m를 성공하고 있다. 5.한국 정윤진이 1.62m를 성공하고 있다. 6.태국 캄루왕스리 코찬코롬이 1.62m를 성공하고 있다. 7.인도 싱하로이 슈미타가 1.62m를 성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