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는 최근 공개된 엘르 10월호에서 '뉴 젠틀 우먼 스타일' 컨셉트로 진행된 조르쥬 레쉬 화보를 공개했다. 송윤아는 헤링본, 토스카나, 레더, 퍼 등 다양한 소재의 아우터와 함께 우아, 섹시, 젠틀한 매력을 넘나들며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고혹적이고 몽환적인 표정과 상반되는 군더더기 없이 시크한 핏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디자인 아우터는 고혹적이면서도 절제된 ‘젠틀 우먼’의 프렌치 시크 감성을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다.
각기 다른 소재와 컬러의 아우터로 완성한 젠틀우먼 룩은 엘르 F/W 패션화보에서 '뉴 젠틀우먼룩'으로 재탄생했으며, 트렌드에 구애 받지 않고 고급스럽고 시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F/W 스타일링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조르쥬 레쉬는 지난 8월 성공적인 국내 런칭 후, F/W 시즌 고객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엘르 매거진과 함께 이번 패션화보를 선보였다. 송윤아가 착용한 아이템은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