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서는 홍종현-유라 커플이 라디오 부스안에서 가상 라디오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DJ를 맡은 유라는 "촬영을 안할 때도 보고 싶을 때가 있냐"고 물었고 홍종현은 "이거 국민들 앞에서 말해야 하냐"며 웃었다. 이어 유라가 "유라씨 서운하겠다"고 능청스럽게 말하자 홍종현은 "이 사기꾼아. 이 질문은 언제 준비한거냐"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종현은 "얼마전까지는 활동을 많이 하니까 노래도 자주 나오고 방송도 많이 나와서 당연히 생각이 났다. 요즘에 활동을 접은지 얼마 안돼서 가끔씩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생각이 난다"고 털어놨다. 유라는 "유라씨도 그렇다고 한다. 내가 아끼는 동생이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