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기업 강강술래가 올 한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링 상품을 이달 31일까지 파격할인 판매한다.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박스(800㎖·6팩·18인분)는 3만8800원, 소용량박스(350㎖·10팩·20인분) 3만7800원, 갈비맛 쇠고기육포박스(50g·10봉) 3만6000원에 각각 40% 할인 판매한다.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360gX3박스/3만9600원)와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X3박스/2만5200원)도 40% 할인가로 선보인다.
매장 인기메뉴로 구성된 송년세트(술래양념8대+한우불고기500g+한돈양념구이500g+돼지양념구이500g)도 40% 할인된 6만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전 매장에서도 육포 선물세트(50g·6봉·2만2000원)와 칠칠한우떡갈비(360g/1만3200원), 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8400원)를 각각 4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씀씀이가 큰 연말을 맞아 알뜰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우나 양념갈비를 2인분 가격에 3인분을 즐길 수 있는 타임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늘봄농원점은 강강·술래·왕양념갈비와 한돈·돼지양념구이를, 홍대점은 한돈·돼지·술래양념구이와 생고기한판 메뉴를 오후 8시30분 이후에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상계점은 강강·술래·왕양념갈비와 한돈양념구이, 신림점은 술래양념구이, 역삼점은 왕양념갈비 2+1 행사를 오후 9시 이후 고객을 대상으로 벌인다. 서초점도 주말에 한우 모둠구이·광양불고기와 왕양념갈비 2+1 행사를 하루 종일 진행한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