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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라이벌’ SK-울산, 올 시즌째 네 번째 ‘빅뱅’



SK는 가드 김선형을 중심으로 애런 헤인즈-김민수-박상오-박승리-최부경 등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포워드진을 구축했다. 특히 뛰어난 슛감각의 박상오와 골밑 플레이가 우수한 김민수는 최근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모비스의 가드 이대성. IS포토
모비스의 가드 이대성.

IS포토


이에 맞서는 모비스는 장신 가드 이대성이 부상에서 복귀해 빠른 속도로 경기력을 회복해 나가고 있다. 모비스 입장에선 '에이스'인 양동근의 체력 부담을 줄이고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모비스는 25일 창원 LG전에서 올 시즌 최다득점인 102점을 쏟아 부으며 압도적인 화력을 유지하고 있다.

J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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