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으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 ‘소나무(수민, 민재, eldo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 데뷔 첫 번째 미니앨범 ‘Deja Vu' 발표 쇼케이스가 2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나현이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미니앨범에는 'Into me', 'Deja Vu', 'Love Call', ‘국민 여동생’, ‘가는거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수록되어 있다. /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