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베팅기상도-정상적인 주로의 흐름으로 진행

편성=2015년 첫 경마주간이다.
금주는 토요 경주가 15개 경주 일요 경주가 11개 경주로 진행이 되면서 경주수가 다소 늘었다.
토요 경주는 출전 두수가 많은 혼전 경주들이 대부분이고 일요 경주는 출전 두수가 줄어든 인기마 접전이 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주로=최근 주로가 날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습니다. 비나 눈이 내려도 항상 일정한 주로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금주도 현재 함수율이 7% 양호 상태를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처럼 정상적인 주로의 흐름으로 진행 될 가능성이 높다.



감독=의욕적으로 좀 더 많은 경주마들을 출전 시킨 조교사들부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33조 서인석조교사 12마리로 가장 많은 마필을 출전 시켜 가장 주목을 해야 되고 박희철 감독 10두 21조, 임봉춘 감독은 8마리의 입상 가능마를 출전시키고 있어 역시 주의 깊게 살펴 봐야 할 조교사들입니다.



기수=문세영기수가 1월말이 되야 복귀를 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문세영기수의 모습을 볼수 없다. 서승운·이쿠·박태종·유승완 기수로 대표 되는 프리기수들이 거의 전경주에 기승 하고 있어 당연히 가장 먼저 관심을 가져야 되고 계약기수들 가운데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문정균, 이상혁, 박을운 기수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채준 기자·도움=이종현 전문위원 (ARS)060-60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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