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장위안, 30세에 대박난다는 사주 적중…대륙의 운세남 등극?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로 출연 중인 장위안(31)이 30세에 대박 난다는 사주를 공개했다.
장위안은 5일 밤 11시에 방송된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 각 국의 새해맞이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장위안이 “중국에서도 새해 올해의 운세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을 꺼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예전에 어머니가 제 사주를 본 적이 있는데, 내 사주가 70~80% 이상 적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위안은 "사주에서 내가 중국 명문대에 들어가고 나중에 남쪽에서 일하면 30세에 대박이 난다고 하더라"며 이어 "그런데 지금 고향의 남쪽에서 일하고 있고 중국 나이로 올해가 30세가 된 해였다. 신기하게 올해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위안 사주'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위안 사주'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위안 사주'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위안 사주'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위안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