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모델 켄달 제너(20)의 일상 모습을 미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이 사진에 담았다.
켄달 제너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비벌리힐스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다 입구에서 대기중이던 파파라치들의 카메라 세례를 피할 수 없었다.
사진 속 그녀는 허리라인이 훤히 보이는 회색 크롭탑 의상과 블랙 레깅스 차림으로 타이트한 레깅스 의상 속 드러난 보디라인은 톱모델다운 각선미를 그대로 보여줬다.
한편, 10대 나이에 수영복 모델로 데뷔해 화제가된 켄달 제너는 헐리우드 글래머 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이며, 지난 2월에는 영국 그룹 ‘원 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와 사귀다 3개월 만에 헤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스플래시닷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