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요즘 일상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아들과 나란히 앉아 자연스러운 순간을 즐기고 있다.
2023년에 태어난 아들은 어느덧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며, 귀여운 표정과 순수한 모습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배우 김무열과 함께한 여름 휴가 일상도 담겨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윤승아 SNS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 후 2023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으며 한층 더 단단한 가정을 꾸렸다. 윤승아는 현재 개인 채널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