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나영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김나영이 최근 불거진 '부실 밥상'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나영은 죽순 까르보나라를 직접 요리하며 "오늘은 양을 진짜 많이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제작진이 "혹시 (양 논란에) 긁히셨냐"고 묻자, 김나영은 "그렇다"고 답하며 "여러분들이 제가 양을 많이 하나 조금 하나 지켜보고 계시는 것 같아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어 제작진이 "가족들이 배불리 먹고 있는 게 맞느냐"고 묻자, 그는 "우리 가족들은 지금 충분히 배부르다"라며 "꼭 그런 날 음식이 남는데, 음식이 남으면 마음이 아프다"고 속상한 심경을 내비쳤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5월 두 아들을 위해 차린 식사의 양이 적어 보인다는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으로 '부실 밥상'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에도 그는 "절대 적은 양이 아니었고 화면에만 적게 보였을 뿐"이라고 해명했었다.
한편,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워온 김나영은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온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10월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