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서서히 월말 경주로 진행 되고 있는 과정이다. 출전 두수도 좀 더 늘어 났고 혼전인 편성들이 더욱 많아졌다. 몇몇 경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주들에서 배당이 나오고 이변이 발생을 하기 때문에 금주는 중·고배당 마권을 위주로 공략 할 필요가 있다.
주로=금주는 눈이 오거나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주로의 함수율은 2% 건조 상태를 기록 하고 있다. 최근 정상적인 주로의 흐름으로 진행이 되고 있고 금주는 더욱더 정상적인 주로의 흐름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기 때문에 전반부 경주에서 주로의 흐름을 철저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감독=마방별로 서서히 출전 두수를 늘리면서 본격적으로 2015년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지용철 감독이 11마리로 가장 많은 경주마를 출전 시켜 금주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고 하재흥 팀이 10마리 우창구 팀이 9마리의 입상 가능 마를 출전시켜 관심이 필요하다.
기수=문세영기수의 부재로 서승운·박태종·이쿠로 대표 되는 프리기수들이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금주도 입상 가능마 대부분에 기승을 하고 있어 가장 먼저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외 계약기수들 가운데는 장추열·이혁·박을운 기수가 꾸준한 성적을 기록 하고 있고 입상 가능마에 기승 하고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기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