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의 초저금리 시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많은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 자산운용과 실투자 수익률로 관심을 받고 있는 평택이 화제다.
평택시는 지난 5월 단일공장 세계최대 규모인 120만평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단지(100조원) 착공, 10월 LG전자 생산공장(60조원) 착공으로 세계적인 첨단산업 클러스터 경제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 그룹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신세계 복합 쇼핑몰을 건설하기로 하기로 해 더욱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또한 KTX평택지제역(2016년 예정) 개통 예정지인데다 주한미군 기지이전, 등 다수의 지역개발 호재로 수요는 물론 투자 매입욕구가 높아, 내외부적으로 투자관심이 쏟아지며향후 미래가치를 지니고 있다.
특히 KTX신평택역(현 지제역)과 불과 두 정거장 거리인 송탄역 역세권은 교통환경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투자자들은 이 일대 공급물량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미군기지 이전과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83만평 규모의 평택호 복합관광 휴양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항 배후단지 2단계 개발 추진 등 주요 사업이 완료예정인 2020년에는 인구가 현 45만에서 최소 90~1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최근 일본 스미토모화학이 2천억원을 투자해 터치패널 공장을 증설하기로 결정해 미래가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평택렉스빌플러스는 도시형생활주택 299세대 오피스텔 60세대 총 359세대 규모, 지하2층 최고13층으로 들어서며, 서비스 테라스공간이 별도로 제공된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최소 3천만원 이상 저렴하며, 총주변에 270여 기업체, 3만여 명의 산업인구가 모여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 조건으로 취등록세 면제 연장 ,재산세면제 ,임대수익에 대한 부가세면제 혜택까지 주어진다.
평택시는 현재 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주거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어지면서도 주거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주거부족현상에 이번 ‘평택이한렉스빌플러스’의 분양소식은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실거주자의 편의에 중점을 맞춘 설계로 더욱 성황이다. 전용평수가 무려 10평에 가까운 넓은 실내공간이 구성되어 있으며, 수납공간을 최대로 극대화 시키며, 시스템에어컨, 풀옵션 빌트인으로 구성되어 입주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편리함은 더했다.
평택렉스빌은 최고급자재사용으로 안락한 내부를 구성하였으며, 원카드 시스템으로 사생활 보호을 위한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