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굳 절대 못잊을 여행이 되어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덕환, 주지훈, 김재욱은 방파제에 올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세사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훈훈 매력을 발산해 여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류덕환이 출연 중인 연극 '에쿠우스'는 오는 7일까지 서울 DCF대명문화공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