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게 그을린 이태양

한화 이태양을 비홋한 1군 잔류군이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치고 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편, 주축 투수 12명을 비롯한 잔류군은 지난 3일 귀국한 선수단 본진과 동행하지 않고 김성근 감독과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인천공항=김진경 기자 /201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