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샵 토박스, 25일부터 미니멜리사와 캠페인 진행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가 25일부터 미니멜리사(mini melissa)와 함께하는 '해피프라이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토박스와 미니멜리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해피프라이스 캠페인'은 전세계 수많은 마니아들과 키즈 셀러브리티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며 또한 브랜드 인기와 더불어 증가한 해외직구나 가품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2016년 SS신상품부터 보다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먼저 데이비드베컴의 막내딸 하퍼의 잇슈즈로 미니멜리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캣시리즈는 6만원대, 또한 미키마우스 홀릭 추사랑의 디즈니 스페셜 라인도 7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토박스(TOEBOX) 상품기획팀 송택승 차장은 "미니멜리사의 인기를 반영하듯 최근까지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가품 판별이나 AS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공식 수입원을 통한 구매한 제품이 아닐 경우 사이즈 교환이나 사후 서비스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니 꼭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여 조금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토박스(TOEBOX)는 전세계 프리미엄 슈즈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키즈 셀렉샵으로, 브라질의 젤리슈즈 브랜드 미니멜리사(mini Melissa)의 국내 공식 유통사이다. 또한 토박스에서 유통하는 미니멜리사의 전 제품에 정품인증 및 AS를 보증하는 개런티 카드를 넣어 판매하고 있다.

토박스와 미니멜리사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에 대한 문의는 토박스 공식몰(www.toebox.co.kr)과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 롯데 본점, 롯데월드몰점 등 전국 30개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