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연pd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아버지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솔직하게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남희석, 추성훈, 김정훈, 윤박, 에릭 남, 로이킴, 바비가 아버지와 함께 한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일주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