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왼쪽), 지드래곤
빅뱅 태양, 지드래곤이 힙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뱅
그룹 빅뱅 다큐멘터리 영화 '빅뱅 메이드 더 무비' VIP 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타임 스퀘어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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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사회에는 빅뱅 멤버들을 비롯해 위너, 혁오밴드, 이수혁, 이동휘, 자이언티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빅뱅 멤버들은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다채로운 컬러감이 포인트로 들어간 힙 스타일을 선보였다.
혁오밴드
혁오밴드는 캐주얼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호정(왼쪽), 지이수
이호정과 지이수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이수혁
이수혁은 밀리터리 스타일 재킷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
이동휘
이동휘는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팬츠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위너
위너 멤버들은 복고 스타일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자이언티
한편, 빅뱅 '빅뱅 메이드'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13개국 32개 도시에서 약 150만여 명을 동원한 월드투어 'MADE' 콘서트를 다룬 영화다.
변상훈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