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에이'겸 배우인 수지가 여신 비쥬얼을 뽐냈다.
패션지 '하퍼스바자 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에 7월호 표지모델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수지, 하와이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분위기 여신의 위엄을 드러냈다.

화보속에서 수지는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히피 스타일 원피스에 매끈한 각선미도 돋보인다. 무표정한 얼굴은 차도녀의 정석이었다.

한편 수지는 KBS-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다. 6일 첫 방송.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하퍼스바자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