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플러스사이즈’ 모델 이스크라 로렌스(Iskra Lawrence)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 연예 전문 매체 스플래쉬닷컴 뉴스는 마이애미 비치에서 비키니 화보를 촬영 중인 이스크라 로렌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한 눈에 봐도 엄청난 보디라인과는 반대로 청순한 외모를 뽐내며 시종일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뭇 남성들의 마음을 훔친다.
한편, ‘88 사이즈’ 플러스사이즈 모델로 활약 중인 이스크라 로렌스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튼살과 셀룰라이트 등을 공개하거나 자신의 몸매에 대해 비난하는 누리꾼들에게 당당히 맞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