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의 화보가 화제다.
최근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는 '우먼 위 러브'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남지현의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 속 남지현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소녀티를 벗고 고혹적인 여인의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남지현은 오는 9월 7일 개봉하는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서 위대한 지도꾼 김정호의 유일한 가족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는 아버지를 걱정하는 속 깊은 딸 순실로 분해 김정호 역의 차승원과 부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