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탈레이드는 출시 2주 만에 구글 앱마켓의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페이탈레이드는 실시간 5대 5 팀 데스 매치와 폭파 미션, 1인이 플레이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여럿이 플레이 가능한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트를 바탕으로 다이나믹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FPS 게임이다.
지난 1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탈레이드는 화려한 그래픽과 온라인 FPS과 동일한 플레이 느낌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PVP 시스템, 스토리 모드 등 다이나믹한 플레이 요소를 갖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선전하고 있다.
페이탈레이드는 구글 피처드에 오르기도 했다. 구글 피처드는 게임 최적화 및 편의성, 이용자 평점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최종 선정된다.
셀바스게임즈는 ‘미니모터 WRT(월드레이싱 투어)’로 글로벌 800만 유저에게 사랑을 받은 모바일 게임 개발사이다. 국내외 유명 게임 퍼블리싱 뿐만 아니라 한국 본사 및 일본, 미국, 중국 지사와의 협력으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