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비하인드]레드벨벳, '출입금지구역' 대기실 공개!(심쿵주의)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출입금지' 구역, 바로 연예인 대기실

일간스포츠에서 레드벨벳의 대기실을 찾아 그녀들의 사랑스런 모습을 담은 사진을 아낌없이 방출합니다!

'웬디씨 뭐하세요?'

'슬기씨도?'

'예리씨도 집중 또 집중'

'안녕하세요~ 지금 설문지 작성 중이에요~'
'인사하는 모습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미소로 가득한 레드벨벳의 대기실이에요~'

'작성 중에 죄송하지만 하트 한 번만 해주세요~'


요청에 응답! '지금부터 요동치는 심박수 주의하세요'

예리의 하트부터 시작합니다

'상승 곡선을 그리는 심박수'

'한겨울에 꽃이 폈네요~ 그것도 활짝!'


'이 하트 소중해~'

'미소가 너무 예쁜 웬디'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메이크업 받으며 미모를 뽐내고 있는 조이네요!'

'이렇게 예쁜데 점검은 필수?'

'여러분 심장 괜찮아요?'

'호흡 가다듬고 스크롤 내리세요~'

'미의 여신 아이린'

'치명적인 미소'

'오늘부터 입덕을 신고합니다'


한편, 레드벨벳은 14일 열린 '제 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CeCi 아시아 아이콘 상'을 수상했다.

박세완 기자 [e-mail] / 201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