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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화보’ 논란에 사진작가의 일침


이어 “무례한 걸 알면서 무례를 범하는 건 죄”라며 “사과할 게 없으므로 해명 안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수지가 2015년 2월부터 10월까지 촬영한 개인 화보집 관련, “로리타 콤플렉스, 매춘 등을 연상시킨다”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수지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논란과 관련해 “화보집 전체 내용 중 극히 일부 사진 및 워딩을 발췌하여 작성된 게시글은 사실과 전혀 무관하다”며 “법적 조치를 동원하여 강력 대응할 것”이라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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