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600점대가 목표인 입문 수험생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스타트 리딩/리스닝’ 활용을 추천했다. 업체측에 따르면 해당 교재는 한 번에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한 문제씩 끊어서 문제를 풀고, 한 문제 당 풀이시간을 정해놓고 공부하도록 이끌어준다.
RC 영역은 바로 실전에 적용 가능한 파트별 공략비법을 통해 빈출 문법과 어휘를 습득할 수 있다. 독학하는 수험생이라면 해커스영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해당 교재의 최신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다. LC 영역이 취약하다면, 파트별 빈출 문장과 표현을 암기해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받아쓰기&쉐도잉 프로그램’으로 암기했던 문장과 표현을 기억하며, 단서가 되는 표현과 정답을 빠르게 찾는 학습방법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700점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문제풀이 방법을 꼼꼼히 익히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 때는 ‘해커스 신토익 리딩/리스닝’ 교재로 개념학습과 실전문제 풀이를 병행하면서, 자신만의 오답노트와 단어 암기장을 만드는 것을 추천했다. 업체 측은 본 교재 역시 해커스영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최신 동영상 강의를 통해 파트별 전략과 출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신경향이 반영된 실전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으며, 해설집을 통해 독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많은 취준생들이 목표로 삼는 850점 이상을 위해서는 실전 문제집인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리딩&리스닝 시리즈’로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을 추천했다. 또한 문제풀이 시간을 실제시험보타 5분 정도 줄여 문제를 푸는 연습하는 것을 권했다. 어려워하는 부분에 시간을 좀 더 활용할 수 있도록 자신있는 부분은 문제풀이 시간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RC 영역은 ‘문제별 세분화된 유형'으로 자주 틀리는 유형을 쉽게 파악함으로써, 고득점을 위한 마무리 훈련과 자기점검을 할 수 있다. 해커스영어에서 제공하는 ‘무료 파트 5&6 해설자료’를 통해 자신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어 시험장에서 활용가능하다. LC 영역은 다양한 미국/영국/호주/캐나다식 원어민 발음과 음성으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
토익스피킹은 ▲기초 쌓기 ▲전략 익히기 ▲유형 학습 ▲실전 테스트의 단계를 거치는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목표 레벨 2주 완성을 돕는다.
우선 레벨 6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범답안을 암기하고, 문제풀이 시 이를 그대로 말할 수 있는 연습이 선행되어야 한다.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스타트’ 이러한 학습자들을 위해 교재 내 토익스피킹 필수 문법 학습을 통해 말하기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토익스피킹 핵심 구문 100문장’으로 시험에서 원하는 정답을 바로 말할 수 있으며, 핵심 질문별 답변 아이디어를 시험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레벨 6 달성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 하는 것이 특징이다.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Level 7, 8’은 레벨 7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가 활용할 수 있다. 본 교재에서는 레벨을 좌우하는 배점 높은 파트인 Part 5 ‘6가지 만능 해결책’과 Part 6 ‘풍부한 답변 아이디어 및 표현’을 수록해 독학으로도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방대한 실전 문제 및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프로그램으로 실전 대비도 가능하다. 아울러 해커스영어 사이트에서는 ‘토스 총평강의’와 ‘무료 해설강의’를 통해 공부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