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오는 4월 2일 오후 1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2017 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현대축구단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그림대회에 참가하고, 울산과 강원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경기도 관람 할 수 있는 어린이 종합스포츠예술축제다.
참가대상은 만 5세 이상 유치부, 초등부(저학년·고학년)이며 사전 접수 어린이와 학부모 동반 1인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사전접수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0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사전 접수를 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바로 접수 할 수 있으나, 동반 학부모는 경기입장권을 구입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 어린이의 참가비, 입장, 준비물과 관련된 사항은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국민은행, 현대백화점 동구점, 울산미술교육협의회,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선수단이 준비한 기념품을 선물하며 참가 어린이는 개인 그리기 도구만 준비하면 된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문수경기장 안에서 진행되며, 전반 종료 후 지정된 곳에서 작품을 제출하고 기념품을 수령 받을 수 있다.
당선작은 울산 미술교육협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부, 초등부 고학년부로 선정해 울산광역시교육감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상, 울산현대축구단장상, 미술교육협의회장상, 입선작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4월 16일 서울전 홈경기에 진행되며, 작품은 문수축구경기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접수 및 문의는 오는 30일 저녁 5시까지 전화 (010-9210-0114)와 이메일 (ulsanhyundaifc@gmail.com)로 가능하며 이메일 접수자는 울산현대축구단 공식 홈페이지(uhfc.tv)를 통해 지정 양식 다운로드 후 형식에 맞게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