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최홍만과 열애설에 휘말린 일본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코미디언 와타베 켄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개그 콤비 앙쟛슈의 멤버로 활동중인 와타베 켄은 지난 2015년 사사키 노조미와 교제사실을 밝혀왔다. 올해부터 양측 모두 결혼 시기를 논의하며 결혼을 준비중이었다고 밝혔다.
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와타베 켄은 자신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사키 노조미와 결혼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사사키 노조미는 한 잡지의 '미녀 발굴 기획'에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