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야구장 브랜드 ‘리얼야구존’(대표 이승진)이 업계 최대 규모의 스크린야구 대회 ‘하이트배 전국 스크린야구 최강자전 리얼배틀’ 예선 4차전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리얼야구존’ 관계자는 “총 2억원 규모의 대회인만큼 우수 상금을 노리고 참여하는 야구팬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예선전 기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으니 실력에 상관없이 출전하여 상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스크린야구 대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이벤트 추첨상품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에 단 1회만 참여해도 400만원 상당의 하와이 2인 여행상품권 1장과 애플 아이패드 프로 9.7 3대, CGV 영화이용권 100매, 스타벅스 커피쿠폰 300매 등 풍성한 사은품을 예선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