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대 제프리 고든 교수는 과학 저널 ‘네이처’에 ‘비만인 사람의 장내 세균 비율은 박테로이데테스보다 피르미쿠트 계통군이 약 3배 더 높다’고 발표했다.
또한 미국 아이오와대(UI) 미생물학 박사 존 커비 교수는 의학저널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에 항정신성 약물 리스페리돈을 장기 복용하면 체중이 증가하고 이는 장내 미생물 구성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국내 건강 프로그램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장내 100조 개의 미생물 가운데 우위를 점하는 미생물에 따라 체중의 변화가 있음을 흰쥐 실험을 통해 보도했다.
방송은 살찌는 미생물인 피르미쿠트를 투여한 흰 쥐는 포도당의 흡수가 비정상적으로 촉진돼 2주 만에 체중이 2배로 불었고, 반대로 살 빼는 미생물 박테로이데테스가 장내 미생물 중 우위를 점하게 되면 탄수화물을 장에서 분해 및 배출해 체중이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장내 박테리아의 변화가 체중 변화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닥터스에스가 출시한 ‘닥터스S’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장내 미생물을 활용해 자는 동안에도 열량을 태우는 제품으로 하루 한포 섭취로 장내 미생물 균총을 살 빼는 미생물인 박테로이데테스가 우점하게 바꿔 쾌변과 뱃살 감량을 돕는다.
학계는 면역의 80%도 장내세균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하고 있다. 미생물다이어트 ‘닥터스S’는 이러한 의견에 초점을 맞춰 30년 전통 미생물발효전문연구소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된 제품으로 살만 빼는데 초점을 맞춘 여타 제품과 달리 장내 미생물의 우점을 박테로이데테스로 바꿔 건강한S라인을 만든다.
또한 ‘닥터스S’는 유익한 미생물뿐 아니라 미생물 ‘대사산물’까지 직접 공급해 즉각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